국내 최대 글로벌 B2B플랫폼 활용 중소기업 ESG 경영 도입 확대
티에프엠 주식회사는 지난 13일 이씨플라자㈜와 티에프엠의 ESG플랫폼 서비스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ESG 경영에 대한 협업 사업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씨플라자는 239개국 110만 회원사를 보유하고 일평균 1만7000여개의 기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글로벌 B2B플랫폼 기업이다.
양사는 이씨플라자가 보유한 중소기업 DB를 활용하여 ESG공급망 플랫폼 확대를 통해 ESG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티에프엠은 ESG경영을 위한 Web Platform으로 ‘Save ESG’의 도입을 통해 ESG데이터의 쉬운 관리와 반드시 필요한 항목만을 관리하도록 단순화한 구조를 바탕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중대재해에 대한 자율점검과 ESG자율진단 등을 통해 기업 스스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고서의 제작 및 인쇄가 가능한 평가를 가능하도록 하여 평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티에프엠과 이씨플라자는 ESG플랫폼 ‘Save ESG’를 바탕으로 ESG중심 경영 패러다임으로의 변화하는 환경에서 중소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 ESG경영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을 진행하여 ESG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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