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프엠(대표 이승훈)은 지난 8월 16일 SK하이닉스 청년 Hy-Five9기 직무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청년 Hy-Five 9기는 고용노동부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SK하이닉스의 우수 협력사 20곳이 참여하였다. 4주 간의 직무 교육 이후 3개월 간의 인턴십을 통해 직무역량을 경험하며, 이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청년 Hy-Five는 SK하이닉스 전현직 엔지니어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직무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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