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2.08.30
글로벌이트레이드 창립총회 성공리에 개최
글로벌이트레이드(대표 이승훈)는 지난 8월 30일에 회사 설립 후 첫 창립 총회를 무사히 개최했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승훈 대표는 동국대에서 경영대를 거쳐, 게임사,언론사, 포탈등에서 CFO, CTO,VP등을 역임하였으며, 중국 Siemmens 계열의 중국이러장통과기유한공사 CTO등을 거친 기술, 마케팅의 전문가이다.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된 신근철 부사장은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거쳐 아남정밀, 현재자동차등에서 근무했다.
이사로 선임된 후이예쉰(Yexun, Hu)은 중국 북경대 사학과를 나와 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경영학석사를 거쳐 중국북경시 환경연구중심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혼다자동차 연구원, 중국완미그룹 완미창신유한공사의 CTO등을 지냈다.
감사로 선임된 김강현 감사는 강원대 법학과를 나와 피코소프트 부사장, 디앤씨엔터테인먼트를 창업한 벤처 1세대이다.
글로벌이트레이드는 전자무역결제 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글로벌전자무역결제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와 해외 중소기업의 상생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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