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0.04.10
글로벌트레이드페이먼츠(대표 이승훈)는 지난 9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글로벌트레이드페이먼츠 주식회사에서 더퍼스트무버 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 기존의 무역결제 사업의 대표성은 유지하면서, AI기반의 금융평가 모델과 인재채용 빅데이터 사업, AI와 결합된 블록 체인 무역거래원장 사업을 위한 사명을 제정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동사는 정기주총에서 기존 이승훈 대표 이사 등 등기이사들을 연임시켰으며, 감사보고를 통하여 2018년대비 40% 상승 실적을 보고 하였다.
더 퍼스트무버는 올해 매출액 100억, 영업이익 40%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OVID19으로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1분기 목표대비 35%의 달성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의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인공지능 교육/채용 모델등은 물론 본연의 무역결제사업에 있어서 글로벌 대기업과의 계약은 물론 후속 문의 및 제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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